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오늘의 책은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입니다.
책을 알게 되고 여러가지로 형편이 되지 않아서 사무실 앞 도서관에 책을 신청하고 기다렸다가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참 두꺼운 책이더라고요, 아무래도 365일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 읽기 부담스러운 책이었습니다.
읽는 것보다 냄비 받침으로 더 사용했을 것 같은 두꺼운 책!! 오늘은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판사 와 저자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는 지식 습득을 돕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로, 저서들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의 편집자인 데이비드 S. 키더노아(David S. Kidder)는 미국의 시리얼 기업가, 저자, 그리고 인공 지능 스타트업 CEO이며, 그는 총 2권의 베스트셀러를 출판하였고, 글로벌 CEO, 기업가, 정치가 등을 대상으로 강연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편집자인 더글라스 C. 오펜하임(Douglas C. Ivester)은 과거 코카콜라의 CEO로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코카콜라에 있었고, 그 이후로는 투자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편집자는 지식과 교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이야기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의 한 페이지에 소개된 비트코인에 대한 내용을 한번 보실까요?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지털 화폐이자, 비트코인은 중앙 은행이나 정부와 같은 중앙 기관이 없이 운영되며, 인터넷에서 쉽게 교환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라고 하는 공공 거래장부에 기록됩니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며, 이 가치는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비트코인의 가치가 높아지면, 비트코인을 소유한 사람들은 이익을 얻을 수 있고 반대면? 손실을 볼 겠죠?
비트코인은 불법적인 활동에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그것은 많은 정부들이 이를 규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하지만 비트코인의 사용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암호화폐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 하다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야 할 사람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은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책으로 특히,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나 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하고자 하는 분들, 또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읽기에 적합합니다.
이 책은 매일 1페이지씩 읽으면서 년 내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페이지에는 그날의 주제와 관련된 간단한 이야기와 함께 그 주제에 대한 핵심 개념이 설명되어 있으므로,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식 습득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며, 일상 속에서 지식을 쌓아가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